2008년 08월 31일
충주서 부산으로 싸고 편하게 가기
위 주소가 무엇인고 하니 충주공용버스터미널.
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이 같이 있다는 의미인데...
규모로 보아 임시터미널로 보는 것이 타당할 듯 -_-a
한달에 한번 이상은 부산을 들락거리다보니
처음에는 어쩔 수 없이 차를 끌고 다녔는데 왕복비용이 약 10만원.
비용은 둘째치고라고 편도 약 3시간 반.
함 다녀오면 며칠을 비실댄다.
그리하야 충주-부산 직행버스를 타고 다니게 되었는데....
하루 5편, 편도 2만5천원. 무늬만 직행 -_-++
부산-구미간은 직행이지만 문경, 수안보, 점촌...
온동네 다 싸돌아다니다 충주에 도착. 4시간 30분 소요.
직접 운전해서 다녀오는 것보다는 비용면에서나 여러가지로 낫지만
그래도 10% 부족하다.
이 부족함을 채워준 것이 바로 충주-마산(창원) 노선이었던 것이었다.
차는 우등버스, 그러나 차비는 일반버스요금, 1만4천5백원!
마산까지 약3시간 소요.
유일한 단점은 하루 3번 운행한다는 점.
(5번이나 3번이나 그기서 그기지만.)
마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부산까지 가는 버스는 약 20분간격으로 있으니
거의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부산으로 출발~
노포동까지는 4천5백원이지만 동래 지하철역에서 내리면 3천5백원.
소요시간 약 1시간. 그기다 집까지 지하철 1구간 1100원.
2만원 안 들이고 시간은 충주-부산 버스에 비해 30분 정도 단축되면서
우등버스를 타고 오니 이 아니 좋을소냐~
단 반대코스, 즉 부산-마산-충주는 고려해 볼 문제...
이 부산-마산간 코스가 정체가 심할 때는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이다.
김해옆을 스쳐가야 하는데 이 근처가 공원묘지가 있다보니
명절 때는 교통정체가 장난이 아니며
출퇴근시간, 주말의 정체현상도 심각하니 까딱하다가는
마산-충주 버스 놓치기 쉽상이니 주의하여야 할 것이외다. -_-a
# by | 2008/08/31 17:42 | Smile 충주 | 트랙백 | 덧글(0)



